연 35,000명 승인, 완화된 체류 기간, 2026년까지 한국어 점수 유예!
이 정책이 계속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. 지금이 기회입니다.
연 35,000명 승인 / 체류 기간 대폭 완화 / 한국어 능력 점수 유예
가족 초청, 배우자 취업, 자유로운 직장 변경은 물론
영구적 체류와 F-5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첫걸음입니다.
안정적인 장기 체류 가능 / 자유로운 직장 변경 / 가족 초청 및 배우자 취업
F-5 취득에 필요한 좋은 직장, 한국어 교육, 학위 취득까지.
K-BUDDY가 여러분의 한국 사회 정착을 끝까지 돕겠습니다.
F-5를 위한 직장 안내 / 한국어 및 학위취득 지원 / 한국 사회 정착 지원
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
E-9, E-10, H-2 비자 노동자 중 연 35,000명을 E-7-4(R) 비자로 변경해줍니다. 과거에는 연간 2,000명, 5,000명만 허용하던 것을 획기적으로 늘린 것입니다.
그러나 이 정책이 계속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.
따라서 비자 변경 요건을 충족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지금 바로 비자 변경을 신청해야 합니다.
과거에는 E-9, E-10, H-2 비자에서 E-7-4(R)로 비자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체류 기간이 5년 이상 되어야 했습니다.
그러나 지금은 서울, 경기, 인천 거주자는 4년, 그 외 지역은 3년, 지방의 인구감소지역은 2년 이상만 체류해도 E-7-4(R)로 비자 변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2026. 12. 31.까지는 한국어 능력 2급 점수가 없어도 E-7-4(R)로 비자 변경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.
비자 변경을 먼저 한 후 2년 내에 한국어 능력 2급을 취득하면 됩니다. 안정적인 체류 자격을 먼저 확보한 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언어 능력을 갖추면 됩니다.
이 제도는 2026. 12. 31.까지만 허용되기 때문에 그 전에 모두 비자 변경을 해야 합니다.
E-7-4(R)로 비자 변경을 하면 당신의 미래는 이렇게 바뀝니다.
E-9, E-10, H-2 비자는 한 직장에서 최대 4년 10개월을 일하고, 본국으로 출국했다가 다시 E-9 비자를 받아서 입국해야 합니다.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지출되고, 고용계약에 문제가 생기면 재입국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.
그러나 E-7-4(R)로 비자를 변경하면 2년마다 고용계약을 갱신하면서 안정적으로 장기 체류할 수 있습니다.
E-9, E-10, H-2 비자는 고용주의 허가 없이는 직장 변경, 지역 변경이 불가능합니다.
그러나 E-7-4(R) 비자는 최초 2년 고용계약만 유지하면 이후에는 자유롭게 직장과 지역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당신의 능력을 더 높이 평가해 주는 곳에서, 더 나은 대우를 받으며 일할 기회가 열립니다.
E-7-4(R)로 비자를 변경하면,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해서 함께 살 수 있습니다.
아이들은 한국 학교에 다니고, 주말이면 가족이 다 함께 공원에 나들이 가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이 현실이 됩니다.
뿐만아니라 배우자의 취업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 자립을 훨씬 앞당길 수 있습니다.
E-7-4(R) 비자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. 이 비자는 장기적으로 F-2 거주 비자, F-5 영주권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.
F-5 영주권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F-2 비자를 거쳐야 하는데, E-7-4(R) 비자로 변경한 후 2년이 지나면 F-2-R, 5년이 지나면 F-2-99 비자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.
F-5 비자를 취득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, E-7-4(R) 비자부터 시작한다면 언젠가는 F-5 비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.
K-BUDDY가 당신이 F-5 영주권 비자를 취득할 때까지 안내자가 되겠습니다.
F-5 영주권 비자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득이 높아야 합니다.
배우자와 두 명이 취업 활동을 하더라도 현재 요구되는 1인당 국민총소득(GNI) 2배 요건은 쉽지 않습니다.
E-7-4(R) 비자 변경은 좋은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. 이후 F-2 비자로 변경하면 취업 활동 외에 사업도 할 수 있습니다.
이 과정을 K-BUDDY가 계속 함께할 것입니다.
F-2 비자, F-5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능력 점수도 4급, 5급을 취득해야 합니다.
K-BUDDY는 여러분의 한국어 교육도 함께 체크하고 도울 것입니다.
그리고 한국에서 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것은 F-2, F-5 비자를 취득하는 지름길입니다.
K-BUDDY는 여러분이 일을 하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사이버대학교를 소개하고, 입학을 도울 것입니다.
K-BUDDY는 한국이 다문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.
외국인 노동자들이 차별받지 않고,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각자 능력을 발휘하며 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.
비자 전환을 위한 모든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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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요, K-BUDDY의 모든 서비스는 완전 무료입니다.
단, 법무법인 진심의 전문 서비스(서류 대행, 비자 신청 대리 등)를 이용하실 경우에만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. (선택사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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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7-4 (숙련기능인력):
E-7-4R (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):
만약 두 비자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면, 다음 사항을 고려하여 선택하세요:
과거에는 한국어 능력 점수가 필수였으나, 현재는 한시적으로 2026. 12. 31. 신청시까지 한국어 능력 점수 취득이 유예됩니다. 그러나 비자변경 이후 2년 내 한국어 능력 2급을 취득하지 못하면 비자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지금 당장 한국어 공부가 어려우신 분들은 2026년 안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네, 자격진단은 법무부 공식 점수제(K-POINT E74) 기준을 100% 반영합니다.
다만, 진단 결과는 참고용이며, 최종 결정은 법무부 출입국·외국인정책본부에서 합니다.
복잡한 상황(예: 범죄 기록, 체류 위반 등)은 진단 결과와 다를 수 있으니, 이 경우 법무법인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.
아니요, 필수는 아닙니다.
대부분의 경우 혼자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:
다음과 같은 경우 법무법인 서비스 이용을 권장합니다:
법무법인 서비스는 선택사항이며,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이용하시면 됩니다.
당신의 E-7-4 비자 전환, 오늘부터 준비하세요
2026년 12월 31일까지만! 한국어 능력 점수 없이도 신청 가능
연 35,000명 승인 - 요건 충족 시 즉시 신청 권장
가족과 함께할 기회, 영주권으로 가는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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